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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개그무기*작아도 너~무 작은 눈..보이나요 내 눈

by *!! 201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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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10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작은 아이들. 눈 작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우리들 틈에…

 

휘순이형은 그냥 뜨고 있는거다”라며 박휘순의 개그무기인 작은눈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에서 윤형빈은 서두원, 박휘순, 김범수 등과 포즈를 취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작은 눈을 흉내내기 위하여 힘들게 눈에 힘을 주고 있는데

 

박휘순은 평소와 다름없는 편안한 모습이라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박휘순은 자신의 개그무기인 작은 눈을 이용하여 예전에 가수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박휘순은 '보이나요 내 눈'이란 제목의 노래로 가수데뷔를 했었습니다.

 

박휘순의 '보이나요 내 눈'이란 곡은 자신의 연애경험을 빗대어 만들어진 곡으로

 

진심을 담아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박휘순의 작은 눈, 외모 등을 이유로

 

그녀는 알아주지 않는다는 슬픔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아무튼, 박휘순 개그무기.. 바로 이런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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