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4 화제의 출연자 박다빈 양은 가성을 적절하게 섞어서 ‘할렐루야’를
불러서 합격을 받았습니다.
먼저 박다빈 양의 할렐루야를 들어보실까요?
박다빈 양은 앞선 지역예선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가창력으로
“좋은 보컬과 탤런트를 가지고 있다”란 좋은 평을 들었었는데요..
지역 예선에서는 감정과잉을 지적받기도 했으나 슈퍼위크에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결과 박다빈 양은 당당하게 본선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강동원을 닮은 캐릭터 정준영도 합격을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라는 이승철의 말에
정준영은 "지역예선 방송을 보고 충격받아 잘랐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 애교섞인 목소리로 "감사합니당"을 연발하며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준영 박하사탕 보실까요?
정준영은 엄친아 로이킴과 같은 조로 출연을 했는데요.
로이킴의 탈락을 예고하며 독설을 하는 4차원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정준영은 “슈퍼위크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분장실에서 만난 로이킴, 유승우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로이킴에게 넌 떨어질 거야라는 말을 해줬다.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정준영은 본격적인 오디션에서 진지한 태도로 노래를 부르며 많은 사람들을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YB의 '박하사탕'을 선곡한 그는 묵직한 저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사로잡았습니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윤미래는 "저는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고 호감을 보였고
싸이는 "매력적이네"라는 말을 하며 극찬을 했습니다.
한편, 로이킴은 탈락했습니다.
정준영의 독설 때문이었을까요?
로이킴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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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로이킴 '먼지가 되어' 풀영상 포스팅 보기(아래 클릭) |
2012/09/22 - [연예인 소식] - 정준영 먼지가되어 풀영상*로이킴 극찬*심사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