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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카레 레시피 김수미 토핑

by *!! 2019.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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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 수요일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표 특별한 카레 레시피가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물을 약 900mL 정도 넣고 끓여 주세요.

시고 단 맛을 내기 위하여 사과를 준비하는데요. 큼직하게 썰어서 사과에 칼집을 내주군요.

사과를 크게 썰어 물에 넣지만, 나주에 다시 건져낸다고 합니다.

카레에는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김수미표 카레에는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안심이 들어갑니다.

또한, 소고기를 크게 썰어서 넣는데요. 아주 럭셔리한 카레가 만들어 지겠군요.~

감자도 고기 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줍니다.

양파도 큼직큼직 썰어야겠죠.



하지만, 당근은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감자보다는 조금 작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수미네 카레 비법 중 독특한 점은 재료를 볶지 않고 바로 물에 투하한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볶아서 넣는 일반적인 카레 레시피와는 전혀 다른 수미표 카레입니다.~

소고기 안심이 살짝 익으면 감자와 당근을 넣어줍니다.

이어서 양파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후춧가루는 2번 정도 톡톡 넣어주세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수미네 카레 레시피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레 요리는 카레 농도를 잘 맞추지 못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레 농도를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게 적당한 농도로 해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카레 가루의 양에 따라 물을 조금씩 넣어 농도를 알맞게 맞춰 주는 것이 수미쌤이 알려준 팁입니다.~

초콜릿 처럼 생긴 고체 카레가 있는데요.

김수미씨는 카레 가루와 고체 카레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체 카레에 대하여 이상민이 말해주었는데요. 고체 카레 4조각이면 약 8인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카레를 넣기 전에 사과를 건져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고기 안심은 오래 익히면 질기고 맛이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익혀야 합니다.

먼저, 고체 카레 1조각을 투하해 주시구요.

잘 섞은 카레 가루 풀어둔 물을 넣어 줍니다.

처음에는 맑은 것 같지만 좀 끓이면 걸쭉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수미네 카레가 완성되었습니다.~

셰프들이 준비한 토핑으로 더욱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완성해 나갔는데요.

여셰프는 닭튀김을 곁드린 닭튀김 카레를 준비했구요.

최 셰프는 우동 면발을 삶아내어 카레 우동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미카엘 셰프는 수란 소세지 카레를 준비했습니다.

카레와 닭튀김의 조합도~

그리고 톡 터진 노른자의 고소함과 깊고 진한 카레의 조화도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3인 3색, 세 명의 셰프의 카레 토핑도 대성공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수미네 카레 레시피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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