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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미우새

by *!!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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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1일 일요일 sbs 미우새에는 게스트로 김영광이 출연을 해서 어머니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별 게스트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이 환하게 웃으면서 어머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머니들은 김영광을 보고 "잘생겼다.", "아침에 TV에서 봤다." 등등을 말하면서 호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홍진영의 어머니는 김영광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며 시종일관 호감을 보였습니다.

서장훈이 김영광에게 키를 물어보니 키는 188cm라고 밝혔습니다.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아서 실제로는 더 커보인다고 말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서장훈의 키는 207cm 인데요. 어머니들은 두 사람이 일어서서 나란히 서보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장훈과 김영광이 나란히 일어섰는데요. 거구 서장훈의 옆에 서도 별로 작아보이지 않을 정도로 김영광 또한 큰 키의 소유자였습니다.

또한 어머니들은 모델 출신인 김영광에게 워킹을 한 번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박수로 환영하는 어머니들의 요청에 김영광은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 워킹을 준비했습니다.

김영광은 이렇게 음악도 없이 출발을 했는데요.

어머니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김영광을 바라 보았습니다.

김영광은 마지막 포즈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어머니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들은 성의를 보여 준 김영광에게 멋지다며 칭찬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김영광은 김종국의 엄마와 자신의 엄마가 많이 닮으셨다고 고백을 했는데요.

헤어스타일부터 미소까지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두 어머니가 닮으셨는데, 김종국은 눈이 굉장히 작고, 김영광은 눈이 크다고 말을 하며 웃음을 주었는데요.

김종국 어머니는 종국이는 자신을 닮아서 눈이 작은데 김영광씨는 눈이 아버지를 닮았는가 라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신동엽은 김영광이 효자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영광은 위로 누나가 있고 자신은 막내인데, 집에서는 딸 같이 살가운 아들이라고 합니다.

서장훈은 효자 김영광을 말하기 위해 김영광은 지금 전세를 사고 있지만

어머님한테는 집을 사드렸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 김영광을 보고 어머니들은 '마음이 예쁘다'며 흐뭇하게 지켜 보았습니다.

박수홍 어머니도 "아들이 저렇게 웃는 얼굴로 선하게 있으면 어머니가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라고 말하며 칭찬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신동엽은 김영광에게 부모님께 속을 썩였던 적이 있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김영광은 자신은 만화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만화책을 보고 정리를 잘 하지 않자 엄마가 나중에 모두 태워버린다고 으름장을 놓으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종국 엄마는 만화책도 책이기 때문에 만화책 보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구요.

토니 엄마도 뭐든지 많이 보면 좋다고 지지를 보냈습니다.

오늘 김영광은 미우새에 출연을 하여 모벤저스 어머니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방송을 차분하게 잘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미우새 김영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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