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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물벼락 움짤-뭉쳐야뜬다2

by *!!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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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2’에서 얼굴 천재 차은우가 출연을 해서 물벼락(멕시칸 샤워)을 맞는 장면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8.12.8(토)에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멤버들이 멕시코 해안도시 '칸쿤'의 세계 최대 워터파크를 방문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뭉쳐야 뜬다 2 멤버들은 이 곳 칸쿤에서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돌고래, 야생 이구아나 등의 동물들을 보면서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놀라워 했는데요.

차은우를 포함한 멤버들은 카리브해에서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보트 체험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 스피드 보트는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엄청난 스피드와 탑승한 손님들에게 바닷물 샤워(물벼락)를 퍼붓는 이색적인 체험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스피드로 보트를 운행했지만,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손님들의 짜릿함과 만족도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턴을 하는 보트 때문에 멤버들은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보트는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켜 갑작스러운 회전으로 승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핼 수 있었습니다.

두번의 회전을 맞보았지만 이 기세를 몰아서 세번째 보트 질주를 하게 되었는데요.

보트 조종사들은 앞서 보여주었던 '스핀' 기술 말고 다른 기술을 예고하며 승객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2배속으로 달리던 스피드보트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바다 속으로 풍덩, 엄청난 양의 물벼락을 쏟아 부으며 승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게 바로 멕시칸 샤워. 그야말로 짜릿하고 시원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워터파크에 도착하기 전 ‘생태투어’에서 한 머드팩을 한 번에 씻어 내리는 짜릿한 보트 체험이었네요.

<차은우와 멤버들의 물벼락 맞는 장면>

특히, 차은우는 물벼락을 맞아도 '잘생김'을 유지하며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황제성은 “나도 물벼락 샤워 하면 황은우가 될 수 있는 거냐?”라고 말하면서 물을 향해 적극적으로 얼굴을 내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촬영 내내 감기로 고생하던 박준형 또한 "코를 뚫어줬다. 감기가 낫는 기분"이라고 물벼락에 대해서 극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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