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정보들

김원준 송가인

by *!! 2019. 9. 13.
반응형

김원준 뽕따러가세 송가인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는 추석특집 '전국 칠순잔치'가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초대가수가 출연을 해서 잔치에 모인 여러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흥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가수 김원준이 출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열광의 도가니로 초대하였습니다.

김원준은 그의 대표곡인 'show'를 불렀습니다.

원조 꽃미남 답게 김원준은 훤칠하고 아주 잘생긴 외모로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인데요. 정말 동안이군요.

김원준이라는 '남신' 강림에 며누리 부대는 갑자기 소녀팬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ㅎㅎ

멋진 모습으로 show를 열창하는 김원준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며느리 부대들은 1열 쪽으로 빼곡하게 모여들었습니다.

여성 팬들이 앞쪽으로 나가자 남편들은 순간 갈 곳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잡히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ㅋㅋ

송가인 역시 잘생긴 김원준을 보면서 함께 즐거워 했습니다.

송가인은 팬으로 돌아가 김원준을 바라보며 너무나 흐뭇해 했습니다.

김원준의 노래와 안무가 이어지자 관객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흥으로 대통합하며 신나게 즐겼습니다.

간주가 이어지자 김원준은 mc인 붐과 송가인에게 다가가 X세대 무대매너로 흥을 더욱 폭발시켰습니다.

붐과 송가인도 흥에 겨워 김원준의 리드에 따라 신나게 몸을 흔들었습니다.

절정에 다다르자 김원준은 예전처럼 무대 다이빙을 하면서 자신의 멋짐을 폭발시키며 화려하게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김원준은 거의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김원준의 무대가 끝나고 송가인은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겠어요. 초등학교때 브로마이드로만 보다가 실물을 처음 봐서 가슴이 콩닥거린다"라고 말하며 김원준에 대한 팬심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김원준의 멋진 무대, 다시 한번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