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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도집

by *!! 2019.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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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월요일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가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배우 '진재영'의 집에 방문을 해서 영상에 담기 위해서 였는데요. 진재영이 직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낸 집이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영자가 창고같이 생긴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 집에서는 진재영이 나왔고, 이영자를 보고 반갑게 "언니" 라고 부르며 달려나왔습니다.

진재영은 TV를 통해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영자는 진재영의 집에 방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진재영의 SNS 사진을 보고 꼭 가보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이영자 역시 예전부터 제주도에 집을 마련하고 싶은 로망이 있어서 진재영의 집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졌나 봅니다. 1년 전에 이영자는 진재영 집을 방문해서 집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합니다. 

진재영이 하나하나 자신의 손길을 보태서 완성된 보금자리라고 합니다.

진재영의 생각을 오롯이 담아낸 집을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이 집은 서귀포의 명물 산방산을 배경으로 서 있구요.

사방이 귤밭으로 둘러쌓인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귤창고였던 곳을

포근한 보금자리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섬세한 인테리어 작업 끝에 내부는 한눈에 들어오게 탁트인 공간으로 변신했구요.

집안에 있는 소품 하나하나 진재영의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이영자가 첫눈에 반해 그톡록 콘텐츠에 담고 싶었던 진재영의 집이었는데요.

드디어 '랜선라이프'를 통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귤창고를 집으로 개조한지는 1년쯤 되었고, 진재영이 제주도민이 된지는 어느덧 2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진재영은 제주도에 온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용기 있는 선택으로 자신이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는 진재영을 이영자는 한없이 부러워 했습니다.~

진재영의 인테리어 포인트 중에 하나는 '높은 천장으로 탁 트인 느낌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계단, 조명, 창문 등 모든 것은 진재영의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감각이 뛰어나군요.

이런 소품, 인테리어들이 모두 진재영의 고민과 손길이 담겨있다고 하니 집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주변이 이렇게 넓고 푸른 귤밭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너무나 부럽네요.

이 집에서 이영자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소개했는데요.

그곳은 바로 진재영의 특별한 샤워실이었습니다.

이 샤워실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씻을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창가에 비치는 그림 같은 산방산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반신욕을 하고 수영을 하고 싶으면

이렇게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데요.

샤워실에서 나가면 곧바로 언제라도 뛰어들 수 있는 수영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을 둘러싼 100만 불짜리 뷰도 대단하구요.

누구나 꿈꿔봤을 법한 완벽한 힐링 공간, 수영장이 이 집의 하이라이트 공간이었습니다.

이 수영장은 진재영의 SNS에도 자주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자연이 주는 축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이 곳

뻥 뚫린 거실로 쏟아지는 제주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진재영의 집. 참 부럽네요.

통유리로 되어 집안 가득 쏟아지는 햇살도 진재영의 인테리어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TV를 통해 진재영과 그녀의 집이 소개되었는데요.

자신이 꿈꿔왔던 집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바쁜 일상을 사는 도시인들에게 매력적인 자극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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